Monday 28 February 2011

2009. Brussels, Belgium.


"The world in my arms" on Vimeo

유투브 영상이 버퍼가 느리신 분들은 Vimeo에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게시물과 내용은 같지만, 좀 더 빠르게 고화질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ou can enjoy "the world in my arms" movie on Vimeo also.
I'm not sure..but it will be faster with high-definition.


http://vimeo.com/20430453

Sunday 27 February 2011

1st movie - The World In My Arms / 세계와 나



여행이 끝나고 많은 시간이 흘러 올리는 첫번째 영상이지만,
마음만은 늘 함께 했고, 늘 우선이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영상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곧 업로드할 계획입니다.
기대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만, 보시는 분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드리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행을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저의 가족과, 든든한 마음의 안식처 한나, 그리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만나 촬영에 도움을 준 많은 친구들(특히 많은 사진과, 많은 사랑을 저에게 준 일본의 신타로& 요시코 히라오카 부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의 여행은 계속됩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상이 작으니 클릭해서 봐 주세요!! It's too small to watch on my blog, so please click and watch high-definition!!)
(수정!!죄송합니다 자막에 오타가 있었습니다.. 우유니 소금 사막은 Uyumi가 아니라 Uyuni 입니다! There is a mistake - Not Uyumi, it is UYUNI!! Sorry!!)




This is my first movie.
Little bit late, but my heart has always been with my movies.

Thanks to my family, and 'mi amor' Hannah. My friends, around the world, are also very helpful and gave me hope.(especially Shintaro & Yoshiko).

There are more movies, and I'll upload soon.

My travel goes on.
Thank you.

Tuesday 22 February 2011

2009. London


나는 어딜 가든 날씨 운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런던은 흐린 날씨로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머물던 때에는 굉장히 맑은 날이 많았다.
여행 전체 기간동안 여름이나 가을인 지역만 따라다니는 여정-물론 여름임에도 추운 지역은 많았지만-이었기에, 쨍하고 맑은 하늘의 덕을 많이 입어 다행이었다.
I guess I have good luck for weather.
When I was in London, I got many chances to see some shiny sky, luckily.
During the whole trip, I always chased the summer, so I recieved great benefits from warm weather.





굉장한 구조물 앞에서 사람들이 다들 위를 쳐다볼 때,
저 두사람에게는 서로밖에 보이지 않는 듯 했다.

When everyone looked at the top of the building,
They had their own time, perfectly.

2009. Park in London



이때만 해도, 내가 여행을 잘 할수 있을지 너무나도 불안에 떨던 때였다.

It was 3rd day of my journey.
Without a doubt, I was a probie...

2009. London

Monday 7 February 2011

너무 바쁘다

진짜 바쁘네..

다시 여유로운 생활로 돌아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