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February 2011

2009. London


나는 어딜 가든 날씨 운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런던은 흐린 날씨로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머물던 때에는 굉장히 맑은 날이 많았다.
여행 전체 기간동안 여름이나 가을인 지역만 따라다니는 여정-물론 여름임에도 추운 지역은 많았지만-이었기에, 쨍하고 맑은 하늘의 덕을 많이 입어 다행이었다.
I guess I have good luck for weather.
When I was in London, I got many chances to see some shiny sky, luckily.
During the whole trip, I always chased the summer, so I recieved great benefits from warm weather.





굉장한 구조물 앞에서 사람들이 다들 위를 쳐다볼 때,
저 두사람에게는 서로밖에 보이지 않는 듯 했다.

When everyone looked at the top of the building,
They had their own time, perfectly.

2009. Park in London



이때만 해도, 내가 여행을 잘 할수 있을지 너무나도 불안에 떨던 때였다.

It was 3rd day of my journey.
Without a doubt, I was a probie...

2009.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