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2

결혼합니다.

결혼합니다. 2012년 12월 1일 오후 2시. 서울대 엔지니어 하우스 라 쿠치나.

Marriage. December 1, 2012 14:00.'La Cucina' Engineer Hous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Wednesday 30 March 2011

Check This!



The new series(about musicians on the world) will be launched soon!

Friday 18 March 2011

Don't give up Japan!




한 여행자로서, 일본의 사람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입니다.

저는 이 영상을 2010년 3월 도쿄의 한 거리에서 찍었습니다.
젊은 두 음악가가 열심히 음악을 연주했지요.
음악은 너무나도 평화롭고 희망찹니다.
끝까지 들어 보신다면,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이 드시리라고 봅니다.

이 음악이 일본인들 자신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희망을 잃지 말아요!

This is a message from Korean traveler.
I took this video at March 2010.(almost 1yr before) in Tokyo.
Their Music was so peaceful and hopeful.
And I belive, this music will give hope to Japanese people.

Don't give up, Japan!

Tuesday 15 March 2011

Mountain in Seoul

오랜만에 오른 인왕산입니다. 사실 높은 산은 아니지만 경복궁 주변의 서울 중심 지역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굉장히 전망이 좋은 산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특이하게 생긴 바위들도 많고, 수령이 오래된 침엽수들도 잘 자라 있는데다가 산성을 따라 갈 수도 있어 볼 것이 많은 산이기도 합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청와대가 가까운 군사 지역이라 사람을 위한 흔적이 너무 많고, 또 제가 좋아하는 흙으로 된 길보다는 돌이나 계단으로 된 길이 많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오랜만에 했던 산행이라 그런지 너무 좋았습니다. 남미의 파타고니아에서 트레킹하던 생각도 조금 떠오르기도 했구요.

Monday 14 March 2011

.....

일본.
절망은 잠시 뒤로 하고
힘내라!

Monday 7 March 2011

2nd movie - The World In My Arms #2 / 세계와 나 두 번째



많은 분들이 첫 번째 영상을 즐겨 주신 것 같아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일일히 감사드리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드디어 두 번째 영상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항상 마음이 함께한 영상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편안하고 즐거운 느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 긴 기간은 아니었지만, 제가 찍어온 영상은 그 양이 꽤 많습니다.
여러 가지 주제로 편집해 볼 작정입니다. 제가 만난 세계의 거리의 음악가들, 그리고 많은 친구들과의 작은, 혹은 큰 파티 등 구상하거나 이미 편집중인 영상들이 많이 남았습니다.

여전히, 여행은 계속됩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고화질로 보시면 더욱 즐겁습니다! 오른쪽 아래 YouTube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Why don't you enjoy with high definition! Click YouTube Icon on the bottom right of the video)

Thank you for watching my first movie!
And.. This is my second one!
You can feel more comfortable and fun(maybe) :p

I have a lot of videos about my travel, like 'artist on streets', so please expect much.
Thank you for watching.
My travel goes on.

Thursday 3 March 2011

I took a break today in a long time.

I was almost exhausted, so I gave some break to myself.
But tomorrow or the day after tomorrow, you can watch another movie and it's gonna be fun!

Sleep tight!

Monday 28 February 2011

2009. Brussels, Belgium.


"The world in my arms" on Vimeo

유투브 영상이 버퍼가 느리신 분들은 Vimeo에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게시물과 내용은 같지만, 좀 더 빠르게 고화질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ou can enjoy "the world in my arms" movie on Vimeo also.
I'm not sure..but it will be faster with high-definition.


http://vimeo.com/20430453

Sunday 27 February 2011

1st movie - The World In My Arms / 세계와 나



여행이 끝나고 많은 시간이 흘러 올리는 첫번째 영상이지만,
마음만은 늘 함께 했고, 늘 우선이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영상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곧 업로드할 계획입니다.
기대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만, 보시는 분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드리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행을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저의 가족과, 든든한 마음의 안식처 한나, 그리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만나 촬영에 도움을 준 많은 친구들(특히 많은 사진과, 많은 사랑을 저에게 준 일본의 신타로& 요시코 히라오카 부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의 여행은 계속됩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상이 작으니 클릭해서 봐 주세요!! It's too small to watch on my blog, so please click and watch high-definition!!)
(수정!!죄송합니다 자막에 오타가 있었습니다.. 우유니 소금 사막은 Uyumi가 아니라 Uyuni 입니다! There is a mistake - Not Uyumi, it is UYUNI!! Sorry!!)




This is my first movie.
Little bit late, but my heart has always been with my movies.

Thanks to my family, and 'mi amor' Hannah. My friends, around the world, are also very helpful and gave me hope.(especially Shintaro & Yoshiko).

There are more movies, and I'll upload soon.

My travel goes on.
Thank you.

Tuesday 22 February 2011

2009. London


나는 어딜 가든 날씨 운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런던은 흐린 날씨로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머물던 때에는 굉장히 맑은 날이 많았다.
여행 전체 기간동안 여름이나 가을인 지역만 따라다니는 여정-물론 여름임에도 추운 지역은 많았지만-이었기에, 쨍하고 맑은 하늘의 덕을 많이 입어 다행이었다.
I guess I have good luck for weather.
When I was in London, I got many chances to see some shiny sky, luckily.
During the whole trip, I always chased the summer, so I recieved great benefits from warm weather.





굉장한 구조물 앞에서 사람들이 다들 위를 쳐다볼 때,
저 두사람에게는 서로밖에 보이지 않는 듯 했다.

When everyone looked at the top of the building,
They had their own time, perfectly.

2009. Park in London



이때만 해도, 내가 여행을 잘 할수 있을지 너무나도 불안에 떨던 때였다.

It was 3rd day of my journey.
Without a doubt, I was a probie...

2009. London

Monday 7 February 2011

너무 바쁘다

진짜 바쁘네..

다시 여유로운 생활로 돌아갔으면 좋겠다.